뉴스2025.02.28
미국 겨울 폭풍, 북동부 허브공항 타격 여전 … 유나이티드카고 화물엠바고 연장
미국 북동부 지역에 강한 겨울폭풍이 항공화물 네트워크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. 유나이티드카고는 뉴저지주 Newark Liberty International Airport(EWR)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에 대한 화물 엠바고를 현지시간 기준 이날 밤 11시 59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.
이번 폭풍으로 Bradley국제공항, Logan국제공항, John F. Kennedy국제공항, Philadelphia국제공항 등 주요 공항 터미널이 일시 폐쇄됐으며, 항공사들의 실내로의 의약품, 의료용품, 신선화물 등 필수 화물 위탁 처리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.
기상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풍은 향후 48시간 내 점차 약화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으나, 공항 운영 정상화까지는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.
씨앤드앤국제운송은 미국 북동부 지역 화물 운송에 차질이 예상되는 고객들을 위해 대체 경로 및 일정 조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자세한 문의는 담당자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.